작성일 : 10-07-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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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주일 설교: 영혼의 평안과 건강 (출애굽기 20장12절, 요한3서 1장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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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지혜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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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평안과 건강
출애굽기 20장12절, 요한3서 1장2절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 (출 20:12)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요3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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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가운데 평안, 건강, 장수, 축복에 대한 말씀이 나오면 기복적인 것이라고 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지성적인 신앙인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고난, 슬픔, 환난, 낙심, 시련, 시험에 대한 단어보다는 구원, 기쁨, 감사, 은혜, 평강, 건강, 장수, 축복에 대한 말씀이 더 많습니다. 기독교 복음의 결과는 은혜와 평강이요, 구원과 축복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도 ‘네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모든 일이 잘되며 건강하기를 빈다’고 하였습니다. 영혼의 평안은 그리스도 구원의 은총이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구원 속에 진정한 평안이 있고 은혜 속에 형통이 있으며 육신의 건강도 따를 것이 당연합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안하냐”고 물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가지신 평안을 부활을 믿는 제자들에게 물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구원은 믿는 자들에게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나아가 형통과 건강입니다.
신앙을 위하여 육신의 고행과 괴롬을 자처한 때도 있으나 (3-5세기경) 육신의 건강을 해치고 고통을 당하는 것으로만 신앙 생활을 위한 것이라는 것은 극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특별한 기간에 더 깊은 신앙을 가지기 위하여 고행, 금식을 할 수는 있으나 고행, 금식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구원을 통하여 그 영혼이 잘되고 평안과 축복을 누리며 강건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그 생활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되어 있고 그 영과 혼과 몸이 흠없게 보전되어(데살로니가전서 5:23)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약의 부모를 공경하여 얻는 장수란 그 영과 몸의 건강을 의미합니다. 건강치 못한 사람이 어떻게 장수할 수 있겠습니까? 요사이 우리 주위에 너무 편찮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예기치 않은 질병으로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어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을 많이 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또는 신앙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에 깊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나아가 신앙건강, 정신건강, 육신의 건강을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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