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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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주일 설교: 선택 받은 백성 (이사야 41장 8-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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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지혜
 조회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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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받은 백성
이사야 41장 8-10절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선택한 야곱아, 나의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데리고 왔으며, 세상의 가장 먼 곳으로부터 너를 불러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의 종이니, 내가 너를 선택하였고, 버리지 않았다고 하였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사 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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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말씀을 저희 집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리고 우리 가정을 불러 주셨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의미는 무엇일까요? ‘너는 이 땅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이 땅과 삶의 터전이 내것이라는 말입니다. 초청인, 방문객, 구경꾼이 아니라 내가 초청하고 방문객을 맞으며 나를 어엿이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주인은 소유주의 권한이 있고 유지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임을 질 줄 알고 난관에 부딛쳐도 뚫고 나가야 합니다. 도움을 청할 수 있어도 해결할 사람은 주인입니다. 미국 독립의 해방과 자유를 준 것의 첫째 의미는 이땅에 주인으로 세워주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졸업하는 학생들은 바로 이러한 주인 의식을 강하게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복지를 주신 것은 그 땅의 주인으로 그 백성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오늘의 이스라엘인이란 바로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이며, 오늘의 가나안 땅이란 미국과 같은 신앙의 자유가 있는 이 나라를 의미 합니다..
졸업을 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특별히 부탁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분야에서 종사하든 주인으로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요리(Cook)를 하는 사람은 집의 어머니처럼, 일터(사업, 학문, 전문분야 전부)에서 일하는 사람은 가정의 아버지처럼 해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의 주인이 아버지요, 어머니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던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떳떳한 주인의 자세를 세계 만방에 보여 줄 때 이땅을 먼저 가꾸어 준 조상에게 부끄럽지 않고 나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께서 꼭 도와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주인으로 불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시는 것과 부활하신 것은 잊어버린 에덴 동산의 낙원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이 주인이 되도록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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