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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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주일 설교: 진리와 자유 (요한복음 8장 31-36절) - 장철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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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지혜
 조회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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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될 것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일이 없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 (요 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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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이 말씀은 우리교회 주보 표지의 말씀입니다. 언제부터 이 말씀을 표제로 삼았는지 알 수 없으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말씀으로 알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빌라도 법정에서도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가 하는 말을 듣는다” (요 18:37) 말씀하십니다.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이냐” (18:38)를 질문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진리인 것을 빌라도가 알리가 없지요. ‘진리가 자유하게 하리라’는 말씀은 어려운 것 같으나 예수를 그리스도(구주)로 믿는 사람은 쉬운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유케 한다는 말씀입니다. 속죄제물이 되신 주님은 인간의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자유케 하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복음이라고 믿을 때 이 복음이 진리요,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구약의 메시야 사상의 핵심이 구원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해방이요, 자유를 의미합니다. 해방의 신학자 제임스 콘은 “그리스도의 활동은 본질적으로 해방을 위한 활동이며 피압박자를 향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것’ (마 33:3)도 피압박자들의 해방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석합니다만 그 의는 곧 진리요, 자유입니다.
성경말씀이 전하는 진리와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요, 믿음 안에서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자유와 진리를 위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자유의 소중함을 알아야겠습니다. 우리 조국은 이 자유를 위하여 500만의 동포가 월남하였고 6.25 라는 전쟁 속에서 사상자 500만을 내면서 자유를 지켜왔습니다. 성도들은 진리와 자유의 파숫군이 되어야 합니다. 독재 밑에 압제를 당하는 백성들의 해방과 자유를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1620년 청교도들이 자유를 찾아 미국대륙을 찾은 정신은 너무 고귀합니다.
“나에게 자유를 달라. 아니면 죽음을 달라” (패트릭 헨리)
“자유가 있는 곳, 그곳이 나의 고향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진리와 자유가 있는 곳,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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